숲세권·공세권이 대세… 쾌적한 자연환경 갖춘 아파트 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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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시장에서 쾌적한 환경을 갖춘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. 주거 공간이 단순한 생활의 터전에서 벗어나 여가와 힐링의 공간으로 여겨지면서 단지 인근에서 산책이나 운동,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입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떠오른 것이다.
이러한 추세는 설문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.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에 따르면 미래 주거 선택 요인 중에서 ‘쾌적성(33%)’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. 이전부터 중요하게 여기던 교통 편리성(24%), 생활편의시설(19%)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수요자가 늘어난 영향이다. 또한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‘KB골든라이프 보고서’에서도 은퇴 전 가구가 가장 살고 싶은 주거 여건 항목에서 공원·자연환경 조성이 우수한 곳이 전체 50.8%가 선택하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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